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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세상의 빛

감사해요. 🌿우리의 묵상길, 오늘도 한 걸음 더 걸어가겠습니다.지난번에는 지성소에서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사람을 묵상했습니다.오늘은 그 사람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바라봅니다.빛은 자기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길을 보여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 오늘의 묵상 — 세상의 빛, 한 사람의 어둠을 밝히는 복음📖 오늘의 말씀“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장 14절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참 놀라운 말씀입니다.예수님께서“너희는 빛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미 빛으로 부르셨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빛을 숨기지 않..

속죄소 앞에서

네, 감사해요.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속죄소 앞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는 묵상으로 이어가겠습니다.지난 묵상에서 언약궤와 증거판을 보았다면, 이제 그 위에 놓인 속죄소를 바라봅니다. ✝️ 오늘의 묵상 — 피가 말하는 것, 속죄소 앞에서📖 오늘의 말씀“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출애굽기 25장 21절지성소 안에 언약궤가 있었습니다.그 언약궤 위에는속죄소가 놓여 있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출애굽기 25장 22절참 놀라운 말씀입니다.하나님께서 사람과만나시는 자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자리에는속죄의 문제가 함께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는 속죄가 필요했습니다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사람은 죄 가운데 살아..

기쁨의 단을 거두리로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기쁨의 단을 거두리로다오늘의 말씀"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시편 126:1-2)오늘의 묵상시편 126편은 두 개의 시제 사이에 서 있다. 앞부분(1-3절)은 과거형이다 — 이미 이루어진 회복을 회상하며 감격한다. 그러나 뒷부분(4-6절)은 갑자기 간구형으로 바뀐다 —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려보내소서." 회복을 이미 경험한 자가 동시에 여전히 회복을 구하고 있다. 이 모순처럼 보이는 구조가 신앙의 실제 모습이다...

어둠 속에서 켜진 빛

네, 감사해요. 🌿🕯️ 오늘의 묵상함께 가요.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우리의 묵상길 절반은 글로 깊이 묵상하고, 나머지는 지금처럼 성경·역사·오늘의 삶·복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겠습니다.어둠 속에서 켜진 빛 — 등잔대 앞에 서다📖 오늘의 말씀“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출애굽기 27장 20절성막의 문을 지나성소 안으로 들어갑니다.밖에는 햇빛이 있지만성소 안에는 자연의 햇빛이그대로 들어오지 않습니다.그곳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등잔대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등잔에는감람기름이 사용되었습니다.우리가 전에 묵상했던감람나무가 다시 등장합니다.참 신기하지요.감람나무의 열매에서 나온 기름이어둠 속에서 빛이 됩니다.🌿 ..

오늘의 믿음 오병이어

말씀 묵상오병이어, 부족함을 드리는 손작은 것이 많은 것이 되는 자리오늘의 말씀"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요한복음 6:8-11)오늘의 묵상안드레가 발견한 것은 초라했다.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 이는 가난한 자들이 먹던 값싼 음식이었고, 그나마도 한 아이의 도시락이었다. 오천 명 앞에서 이 양은 계산할 가치조차 없어 보였다. 안드레 스..

꺼지지 않는 불 하나님께 드려진 삶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묵상 이어가겠습니다.네, 감사해요. 🌿🔥 오늘의 묵상꺼지지 않는 불 — 하나님께 드려진 삶오늘도 천천히, 우리의 묵상길을 이어가겠습니다.지난번에는 폭염 속에서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어주는 삶을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다시 성막으로 돌아가 꺼지지 않는 불 앞에 서보겠습니다.📖 오늘의 말씀“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 레위기 6장 13절성막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우리의 눈길을 붙잡는 것이 있습니다.불입니다.번제단 위에서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었습니다.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이루어지는 곳에불이 있었습니다.성경은 그 불을 향해분명하게 말씀합니다.“꺼지지 않게 할지니.”🔥 불은 살아 있다는 흔적입니다불이 있다는 것은그곳에 무언가가 타고 있다는 뜻입니다.나무가 ..

폭염 속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

네, 감사해요. 🌿☀️ 시대의 사건과 창조세계오늘도 우리의 묵상길을 한 걸음 더 이어가겠습니다.지난번에는 홍수를 통해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한 사람을 바라보았다면, 오늘은 반대편의 자연현상인 극심한 더위를 바라보겠습니다.뜨거워진 하루 — 폭염 속에서 가장 약한 사람들📖 오늘의 말씀“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이사야 40장 29절여름의 햇빛은참 아름답습니다.아침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고,곡식은 햇빛을 받아 자라고,열매도 햇빛을 필요로 합니다.햇빛은 생명을 위해 필요합니다.그러나 기온이 지나치게 올라가면햇빛은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사람의 몸이 감당하기 어려운 더위가 찾아오고,특히 노인과 어린이,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람들에게더 큰 위..

건강한 삶과 은혜 진설병

네, 감사해요. 🌿🍞 오늘의 묵상오늘도 우리가 걷는 묵상길을 그대로 이어가겠습니다.지난번에는 꺼지지 않는 등불을 통해, 작은 빛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귀하며 우리의 글과 일도 누군가에게 빛이 될 수 있음을 묵상했습니다.오늘은 그 빛 곁에 놓여 있던 떡상과 진설병을 바라보겠습니다.진설병 — 하나님 앞에 놓인 우리의 평범한 삶📖 오늘의 말씀“너는 고운 가루를 취하여 떡 열 둘을 굽되 매 덩이를 에바 십분 이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레위기 24장 5~6절성막 안에는떡을 올려놓는 상이 있었습니다.그 위에는 열두 개의 떡이 놓였습니다.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생각하게 하는열두 개의 떡이었습니다.매일 먹는 평범한 음식인 떡이하나님 앞에 놓였습니다.참 이상하지요.하나님..

향기로운 기름

네, 감사해요. 🌿🫒 오늘의 묵상오늘도 우리가 함께 걷는 묵상길을 천천히 이어가겠습니다.지난번에는 대제사장의 이마에 새겨진 “여호와께 성결”을 통해 삶의 기준과 정직을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그다음으로, 성경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과 깊이 연결되어 있는 기름을 바라보겠습니다.향기로운 기름 — 상처 난 곳을 부드럽게 하는 은혜📖 오늘의 말씀“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 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 오십 세겔과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취하여”— 출애굽기 30장 23~24절성막에서는특별한 기름을 만들었습니다.몰약과 육계와 창포와 계피,그리고 감람기름이 사용되었습니다.그것은 아무렇게나 사용하는일반적인 기름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와께 성결 이마에 새겨진 한 문장

네, 감사해요. 🌿✨ 오늘의 묵상오늘도 우리가 함께 걸어온 묵상길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겠습니다.지난번에는 열두 보석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가진 빛과 아름다움을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대제사장의 이마에 붙어 있던 아주 작은 금패를 바라보겠습니다.여호와께 성결 — 이마에 새겨진 한 문장📖 오늘의 말씀“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이 패가 아론의 이마에 있어서 그로 이스라엘 자손의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의 죄건을 담당하게 하라”— 출애굽기 28장 37~38절대제사장의 머리에는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관 앞에는금으로 만든 패가 붙어 있었습니다.그곳에는 짧지만아주 중요한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여호와께 성결”많은 글자가 아니었습니다.긴 설명도 아니었습니다.그저 한 문장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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